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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횡단 - 바이칼&몽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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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 댓글 0건 조회 813회 작성일 20-05-0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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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대륙횡단이라는 꿈을 실현해 보려고 이 홈페이지까지 만들었지만 시작도 하기 전에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2020년 올해 안에 나오기는 힘들다는 전제에서 보면 올해는 유라시아 대륙 횡단을 시도하기는 적절치 않은 시기 같습니다.


내년도 사실 장담하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코로나가 완전히 극복되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잦아들었고 백신도 나오기 시작했다는 가정 하에 그런 국면에 맞추어 실현가능한 조금 더 작고 현실적인 여행을 생각해 봅니다. 스페인에서 한국까지 가는 것이 아니고 한국에서 차를 끌고 동해항 출발 블라디보스톡 도착 후 이르쿠츠크와 바이칼호수와 알흔섬을 찍고 몽골에 갔다 다시 블라디보스톡-동해항으로 귀환하는 비교적 짧고 소박한 여정입니다.


여행 기간은 여름이 되겠습니다. 바이칼&몽골 여행에서 일정은 무엇보다 나담 축제가 시작하는 7월 11일을 기준점으로 전후,로 한달 정도씩을 확보해 전체적으로 여름 두달 정도를 바이칼&몽골 탐사에 바치고 싶습니다.


차는 4륜구동이 가능한 스타렉스11인승 정도를 자작하면 좋겠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유니캠프나 카인드캠핑카 , 캠핑메이커 등의 몇개 업체의 세미캠핑카를 선택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기존의 업체 차량을 구입하는 경우에도 언더코딩이나 오프로드 타이어 장착, 하체 보강 (경우에 따라 바디업/리프트업) 등 세미 오프로드 용으로 일부 기능을 추가하거나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핵심적인 기능에는 기꺼이 투자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스텔스 모드를 선호하는 데다 감성을 포기한 실용주의자이고 미니말리스트적인 성향이 있기 때문에 겉으로 나 캠핑카요 하고 너무 티내는 것들은 포기하고 미니말하면서도 대신 기본만은 튼튼하게 구성하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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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횡단이 로망인 유럽 사는 50대 남자의 홈페이지 / 닉네임: 베르 or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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