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지천으로 자라는 복분자 혹은 블랙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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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베르 댓글 0건 조회 251회 작성일 23-07-24 13:42본문
독일어로 브롬베레(Brombeere)라는 게 환경이 맞는지 우리 동네에 야생으로 잘 자랍니다. 잘라내도 잘라내도 또 자랍니다. 따 먹어보면 제법 맛도 있습니다. 브롬베레는 블랙베리 혹은 복분자와 비슷한 것으로 짐작이 되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한시간 정도 땄더니 광주리가 수북한데 이걸로 와인을 만들어 볼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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